KwonTree | 권나무

August 21, 2019
KOREA

한국 포크 음악이 맥을 짚어 내리는 이들 사이 권나무는 신뢰의 영역에 단단히 자리 잡은 이름이다. 2014년 5월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같은 해 11월 발표한 1집 [그림] (2014)의 타이틀 곡 ‘어릴 때’는 이듬해 열린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까지 수상하며 음악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십사년사월’로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 2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이후 2집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 (2016), 싱글 [튀김우동] (2016) 등의 새로운 작품과 꾸준한 공연으로 리스너들과의 접점을 만들어 가던 그가 2019년 1월 1일 2년을 꽉 채워 준비한 3집 [새로운 날] (2019)을 발표했다. 기존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곡 구성, 악기 편성 등에 있어 전작들에 비해 다소 도전적인 면모를 보이는 앨범은 자연스러운 변화들 속에서도 여전히 권나무의 음악이 갖는 힘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KwonTree is a folk musician in South Korea. He won KMA (KOREAN MUSIC AWARD, 한국대중음악상) in both 2015 and 2016. He released three albums: 1st [그림] (Painting), 2nd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 (Love is flowing from high places), 3rd  [새로운 날] (New Day). His songs have powerful but neat lyrics and singing. He continues to perform a number of concerts throughout the country.

Share: